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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2일 저녁 부산 서면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 규탄 집회에는 참가자들이 이른바 '복면방지법'을 비판하는 의미에서 저마다 가면을 쓴 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집회 측 추산 1600여 명(경찰 추산 7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 도심 '가면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박근혜 정부 규탄하고 집회 보장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정민규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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