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군위안부

환영받는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대학생들

지난해 12월 31일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건물에 들어가 '굴욕적인 일본군위안부 한일협상 폐기' 기습시위를 벌이다 연행되었던 대학생 30여명이 2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자신들의 주장 및 경찰의 폭력연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소녀상 지키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연행자들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권우성2016.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