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휴일 반납한 시민들, 필리버스터 현장 찾아 ⓒ 남소연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방청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 필리버스터 23번째 주자로 나선 이학영 의원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위는 정의화 국회의장. ⓒ 남소연
▲ 국회 방청권 신청 시민들로 '북적'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아 방청권을 신청하기 위한 시민들로 국회 민원실이 붐비고 있다. ⓒ 남소연
▲ 필리버스터 엿새째...방청석 '북적'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 입구에 시민들이 야당 의원들의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방청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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