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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창원 전국민속 소싸움대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제동리 창원일반산업단지 내 특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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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창원 전국민속 소싸움대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제동리 창원일반산업단지 내 특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원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원대회 17주년을 맞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진주, 의령, 김해, 청도, 정읍 등 전국 11개시군의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