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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가을비와 함께 찾아온 쌀쌀한 날씨.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병균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아지고, 이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이러한 잔병치레를 피하기 위해선,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몸에 좋은 음식, 꾸준한 운동 그리고 충분한 휴식 또는 수면이 건강한 삶으로 가는 첫 단계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기초 3박자를 지키면서도 여성이라면 평생의 한번쯤은 걸릴 수 있는 질병이 있다고 하여 소개해보려합니다!

바로 '칸디다 질염' 입니다.

여성의 75%이상 즉, 평생의 한번쯤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가려움증을 동반한 여성 질환입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칸디다질염! 의학웹툰 '미나리 상담소'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칸디다 질염
 칸디다 질염
ⓒ Medi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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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여성, #일상, #간지러움, #칸디다질염, #미나리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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