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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마장마술 경기 지켜보는 최순실과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실장인 정윤회(왼쪽)씨와 전 부인 최순실씨가 2013년 7월1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서울경마공원에서 딸이 출전한 마장마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 한겨레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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