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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 망나니칼'과 '청와텔 거세도' 나눠드립니다" "'정의의 망나니칼'과 '청와텔 거세도' 나눠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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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 망나니칼'과 '청와텔 거세도' 나눠드립니다" 인쇄물 제작업체 '하이디자인' 4000개 종이칼 만들어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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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 망나니칼'과 '청와텔 거세도' 나눠드립니다" 인쇄물 제작업체 '하이디자인' 4000개 종이칼 만들어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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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즉각퇴진 5차 범국민행동' 주최로 열리는 오늘 집회는 150만~2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종이로 만든 칼 4000개가 오늘(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뿌려질 예정입니다. 이름은 '정의의 망나니칼'과 '청와텔 거세도'.
이 종이칼은 인쇄물 제작과 패키지 디자인 전문업체인 하이디자인에서 만들었습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인쇄공장 관계자들이 다 참여해서 어제(25일) 오전부터 야근을 하면서 꼬박 이틀 동안 만들었답니다. '정의의 망나니칼'과 '청와텔 거세도'는 26일 오후 5시께부터 광화문 지하철역 2번 출구 앞에서 나눠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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