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오마이TV <2017 대선, 오장박이 간다!>'이라고 프로그램명을 정확히 밝혀주십시오.
■ 방송 : 2017 대선, 오장박이 간다!
■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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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mn.kr/ayzm■ 진행 : 박정호 기자
■ 출연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래는 17일 박정호 기자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함께한 인터뷰 내용이다.
<문재인 후보 대전 유세>
- 서울 은평구에서 여기까지 오셨네요. 오늘 어떠셨어요? 율동 하시고, 함께 선거 유세해보니까."사실 저희가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어요. 급박하게 선거가 치러져서. 하지만 많은 시민분들이 호응해주시는 걸 보고 기운이 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까 댓글에 보니까 박주민 의원님이 정말 너무 열심히 하신다. 머리가 젖는데도 열심히 하신다는 댓글을 봤는데요. (웃음) 열정을 갖고 하십니다. 이번 선거 정말 중요하죠?"정말 중요한 선거입니다. 9년 동안 보수 정권 아래서 쌓였던 적폐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교두보를 놓는 그런 의미의 대선입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지 않고서 청년들에게 미래를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대선이고요. 나라가 살고, 온 국민이 살고, 민주주의가 꽃피는 사회를 위해서 정말 이번에 정권 교체될 수 있도록 기호 1번 문재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엄지 척."
- 지금 계속 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이 기다리고 계셔서요. 짧게 말씀 들어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이 글은 방송 인터뷰 전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