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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이하여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한국환경회의 회원들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지난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환경적폐'"라며 "환경부가 더이상 방조하지 말고 해당 사업을 직접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설치 예정 지역이 대부분 문화재 구역으로 지난해 양양군이 낸 허가 신청에 문화재청이 부결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5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서 해당 처분이 부당하다는 결정을 내려 다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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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에 잠시 유럽에서 생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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