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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신상발언 자청한 최경환 "국정원 특활비 받은 바 없다"
ⓒ 유성호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신상발언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최 의원은 "현 정권의 정치 보복성 편사수사가 도를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다"며 "국정원 특활비 받은 바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태그:#최경환, #특수활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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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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