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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시 감포읍 대본1리의 한 식당에서 <단비뉴스> 취재진에게 월성1호기 건설 당시 상황과 해녀 생활 등을 설명하는 감복순(왼쪽), 김추자씨.

ⓒ박희영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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