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할아버지와 나' 조달환, 코믹은 내 몫! 배우 조달환이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으로 고집불통 할배와 상큼발랄 대학생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연극이다.12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연.

▲ [오마이포토] '앙리할아버지와 나' 조달환, 코믹은 내 몫! ⓒ 이정민


배우 조달환이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 조달환-박소담, 코믹도 척척 배우 조달환과 박소담이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으로 고집불통 할배와 상큼발랄 대학생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연극이다.12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연.

<앙리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 ⓒ 이정민


'앙리할아버지와 나' 조달환-박소담, 코믹도 척척 배우 조달환과 박소담이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으로 고집불통 할배와 상큼발랄 대학생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연극이다.12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연.

<앙리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 ⓒ 이정민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으로 고집불통 할배와 상큼발랄 대학생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연극이다.12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연. 

앙리할아버지와 나 조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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