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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정통부가 제시한 스팸 메일 증거 화면

이주노동자로 일하면서 대출광고를 한다는 것이 상식적인 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탕반푹은 명의 도용을 당해 1천 8백만 원 과태료를 물 처지에 놓였다.

ⓒ고기복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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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상식과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이사장, 이주인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내 생애 단 한 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도 좋다』, 공저 『다르지만 평등한 이주민 인권 길라잡이, 다문화인권교육 기본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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