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근골격계질환

A씨는 1988년 5월 입사해 2009년까지 비계원으로 근무하며 중량화물(무거운 화물)을 운송할 때 강목을 고이는 작업을 했다. 하루 3∼4시간 정도 목을 10∼15도가량 숙이거나 젖힌 채 좌우로 움직이는 자세를 취해야 했다.

ⓒpixabay2016.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