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인종차별적 보드게임, 7명 흑인의 목숨이 달렸다
물림사고 이후 300번 병원 치료... 다리털을 뜯기 시작했다
복수하러 유모로 들어온 여자... 살해 이상의 '큰 계획'
31일 오후 '2017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열려
복사
▲ [오마이포토] 권나라, 하트비너스 ⓒ 이정민
▲ 배우 권나라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