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교통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었던 15일 경의중앙선 이촌역 맞이방에 운임감면 안내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박장식2018.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