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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을 위하여'

고 문익환 목사가 분단 상징인 철조망을 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임옥상 화백 작품. '하나됨을 위하여' All for One 235x266cm 종이부조,아크릴릭 1989

ⓒ임옥상 화백 제공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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