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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도쿄 한복판에 '억지주장' 전시관

일본 정부가 지난 25일 개관한 '영토·주권전시관'이 위치한 시세이(市政)회관. 시세이회관이 있는 히비야(日比谷)공원은 도쿄 도심에 위치해 많은 일본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다. 일본 정부는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알리기 위해 이 전시관을 개관했다.

ⓒ연합뉴스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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