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내에 재물신을 모신 법당이 세워져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에게 돈은 이미 종교가 되었다. 사진은 따리 숭성사의 재신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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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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