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차로 불리며, 운유로와 케이블카 정차역을 잇고 있었다. 오래 걸어 지친 관광객들을 유혹하며 턱없는 요금을 불렀다. 뒤로 산허리를 잘라내 만든 운유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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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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