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SERA ING

크메르루즈에 의해 자행된 도시민강제이주정책 희생자들을 기리는 동상작품제작에 앞서 프랑스 미술작가 세라 잉이 직접 그린 스케치 작품중 하나.

ⓒSera Ing2018.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