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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트레비분수

겨울의 트레비분수. 수리공사로 개장하지 않아 여름에 가야 볼 수 있다.

ⓒ송진숙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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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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