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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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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결사반대 김천 촛불이 575일째 타올랐다. 매일 오후 7시 30분 김천역광장에서 김천시민들이 모인다.

사드는 성주 골짜기 소성리에 배치되었지만 사드레이더가 내뿜는 유해한 전자파는 북쪽방향을 향한다. 김천에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공기관 직원들을 이주시킨 김천혁신도시로 향한다.

사드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김천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김천시민들이 촛불을 밝혀야 하는 이유다. 한반도의 사드배치결사반대하는 김천촛불시민에게 힘주는 연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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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담대한 순간을 만나고 싶어서 취재하고 노동자를 편들고 싶어서 기록한다. 제30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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