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현

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가 정현과 동갑내기인 일본의 니시오카 선수. 그는 호주 오픈 직전 테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의 한 동네를 방문 이틀간 아마추어들과 공을 쳤다. 앞줄 왼쪽에서 4번째는 재일 한국인 이성독 박사.

ⓒ김창엽2018.0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