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익수

"창의력 사고력 약화"

강익수 교장은 “초중고 교육을 놓고 본다면 학교 급이 올라갈수록 창의력과 사고력이 더욱 신장되어야 하는데 역설적이지만 오히려 약화되는 현실"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인천포스코고2018.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