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심명남

관련사진보기


ⓒ 심명남

관련사진보기


ⓒ 심명남

관련사진보기


ⓒ 심명남

관련사진보기


ⓒ 심명남

관련사진보기


ⓒ 심명남

관련사진보기


ⓒ 심명남

관련사진보기


이명박근혜 보수정권시절 5.18 희생자의 관을 '홍어 택배'에 빗대어 반인륜적 명예훼손을 저지르며 활개치던 일베. 이들은 5.18의 역사적 의미를 왜곡하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모욕해 광주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주말을 맞아 망월동 묘역을 참배했다. 38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 묘역입구에 누군가 쓴 '일베회원 입장불가'란 푯말이 눈길을 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