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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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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재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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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의 거침없는 질주가 보입니다. 윤 선수의 표정이 볼만합니다. 막내의 구체적인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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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막내가 미술 시간에 만든 모형을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무려 두달 걸려 완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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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시작된 평화의 날갯짓이 온 세상으로 퍼지면 좋겠습니다.



태그:#모이, #평화,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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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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