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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조양호(6회장의 부인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을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씨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의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습폭행·특수폭행, 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폭행),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018.6.4 |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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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조양호(6회장의 부인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을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씨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의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습폭행·특수폭행, 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폭행),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0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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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전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을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차에서 내려 청사 내까지 고개를 숙인 채 걸어온 이 이사장은 '영장실질심사 소감이 어떻냐', '누구에게 죄송하냐', '가위를 사람에게 던진 적 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여러분께 모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한편 이씨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의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습폭행·특수폭행, 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폭행),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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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을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씨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의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습폭행·특수폭행, 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폭행),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0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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