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 10분께 경찰이 경총 건물 처마 위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던 알바연대 회원들을 끌어내리는 과정에서 알바연대 회원 박정훈(29)씨가 실랑이를 벌이다 추락 위기에 놓여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