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리지샹 위안소 유적 진열관 마당엔 위안부 피해 할머니 70명의 얼굴 사진을 모아 벽면을 꾸며놨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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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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