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정치

포토뉴스

5당 원내대표들이 18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출발에 앞서 인천공항제2터미널 귀빈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홍 원내대표는 이번 방문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 '자동차 관세와 통상 문제' 등의 해결이 방문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캐빈 메카시 하원 공화당 대표, 스탠리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등과 면담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마이포토] ⓒ 이희훈
5당 원내대표들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제2터미널 귀빈실에서 방미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5당 원내대표들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제2터미널 귀빈실에서 방미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 이희훈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제2터미널 귀빈실에서5당 원내대표 방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희훈
5당 원내대표들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제2터미널 귀빈실에서 방미 기자회견을 마치고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 이희훈
5당 원내대표들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제2터미널 귀빈실에서 방미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 이희훈
방미하는 원내대표들, 인사는 제각각 5당 원내대표들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제2터미널 귀빈실에서 방미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 이희훈
태그:#홍영표, #김성태, #김관영, #노회찬, #장병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