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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공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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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 방치된 안양역 인근 흉물(?)입니다. IMF 이후 방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안양시에서 해체 하든지, 아니면 보수를 하든지 해서 미관을 해치지 않고 노른자 땅을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태그:#모이, #안양시, #시민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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