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이주빈

관련사진보기


한 정당의 전남지역 사무실. 벽걸이 시계에 '필승 D-604일' 문구가 선명하다. 차기 국회의원 총선거일은 2년 가까이 남았다. 하지만 선거를 대비하는 이들의 마음은 벌써 차기 총선일에 벌써 가 있다.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