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옥헌

명옥헌

명옥헌 뒤에 있던 이 지방의 이름난 선비들을 제사지내던 도장사의 이름을 따서 도장정(道藏亭)이라고도 했다.

ⓒ김종길2018.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