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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중심가 시위대 경계에 나선 시위진압헌병의 모습.

지난 2013년 총선 후유증으로 임금인상을 요구하던 근로자 최소 5명이 사망했다. 캄보디아 국민들은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박정연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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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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