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들의 유해를 전문적으로 발굴하고 있는 ‘FAFG’의 연구실 전경

FAFG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과테말라 내전 당시 학살됐던 이들의 유해를 발굴 중이다. 발굴된 유해의 DNA작업을 통해 유해를 가족들에게 인계해주는 업무가 주요 역할이다.

ⓒ노용석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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