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입시

지난 8월 31일 교육부가 수능개편을 1년 유예한다고 발표하자 입시학원가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반색, 중학교 3학년 안도, 중학교 2학년 경악'이라고 표현했다.

중2 학생은 외국어고와 자사고 전형을 일반고와 동시에 시행하고, 2015 개정교육과정으로 공부한 중3 학생은 2009 개정교육과정을 토대로 한 수능을 보게 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중학교 모습.

ⓒ연합뉴스2017.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