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한국 대표팀의 정승환 선수가 오토복에서 지원한 의족을 차고 훈련을 하고 있다. 그는 의족을 차고 처음 뛰던 날 자신의 SNS에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 뛰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적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2018.03.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농민에게 기본소득을,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음식을 모두에게, 소외된 90%를 위해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