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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반지하방에서 누워서 봤을 때 이 정도 앵글이었을까? 맨 위에 남은 공간까지 이것저것 꽉꽉 채워 올려놓았으니 지금 와서 보니 무서웠을 수도 있겠다 싶다.

ⓒ김민희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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