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엑스맨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한 장면. 진 그레이(소피 터너), 사이클롭스(타이 셰리던), 나이트 크롤러(코디 스밋 맥피)는 기존 엑스맨 시리즈에 나왔던 캐릭터로서, 이번 영화에서 젊은 시절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2016.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