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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

"눈물 담은 울이 마주하는 인생마다/생명의 물줄기 되길/나무가 되고 숲이 되길/온 생명 태어난 바다가 되길" 자작시를 낭송하는 이재호 씨.

ⓒ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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