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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8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한 현대차노조가 5월 현대차 울산공장 광장에서 결사항전을 외치고 있다. 하부영(앞에서 두번째줄 중간 안경쓴이)집행부는 줄곧 '현대차노조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해 왔고 올해 기치로 내건 '광주형일자리 저지'도 그 연장선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대차노조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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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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