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감옥에서 알 수 없는 주사를 수차례 맞고 사망한 윤동주의 유골함을 가지고 온 아버지 윤영식과 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이 합창과 함께 애절하게 울려퍼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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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따로 가지 말고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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