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미국 엘와강에서 두 손으로 모래를 떴다. 금강의 시커먼 펄에서 풍기던 시궁창 냄새와는 달리 향긋한 냄새가 난다.

ⓒ올림픽 국립공원2017.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