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낙동강에 창궐한 녹조물에 들어가 양동이로 녹조물기둥을 만든 김종술 기자의 사진을 보고 수잔 브리키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룩족 (Karuk Tribe)제공2017.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