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빌트 가문의 5대손인 글로리아 밴더빌트와 그녀의 아들 앤더슨 쿠퍼. 유산은 인간의 진취성을 망칠 수 있는 저주 같은 존재라며 어머니의 유산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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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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