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3호선 고속터미널역 개찰구 앞에 세워진 안내판. 열차 시간표 아래 '안녕, 온유야~'라는 문구와 함께 박재동 화백이 그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양온유 학생의 초상화가 담겨 있었습니다.

ⓒ김예지2017.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