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소화설비

조사단이 원전 시설에 설치된 포소화설비의 방출 시험을 실시한 결과 폼형성 상태가 엉망으로 나타나는 등 탱크화재 시 진압이 불투명할 정도였다.

ⓒ국회 신의진 의원실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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