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이

아이는 놀라울 속도로 자기만의 취향과 기준 같은 걸 만들어갔다.

ⓒunsplash2018.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