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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주민센터는 오는 8월 26일 오후 3시 MBC경남홀에서 "2018 MAMF(맘프) 축제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2차예선"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전국 9개 권역에서 펼쳐진 1차 예선 참가자 350팀 중 선발된 20팀이 겨룰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팀들은 10월 3~5일 사이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는 '맘프 축제'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태그:#이주민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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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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